티스토리 뷰
올림 머리는 묶음 머리를 만드는 것에 익숙치 않더라도 한번정도 도전해 보면 좋은 헤어스타일. 파마를 다시 할 타이밍을 놓쳐 부스스한 머리에도 좋으며, 특별한 만남이나 모임에서 남들과는 좀 다른 감각을 뽐내고 싶을때도 좋다. 도구는 간단하게 고무줄과 실핀만 있으면 된다. 요령만 간단하게 터득한다면 미용실에 갈 필요도 없이 멋진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포니테일, 하나로 묶기
머리를 묶는 방법 중에서도 가장 간단하면서도 쉬운 방법. 두상의 결점을 잘 극복해야만 촌스러운 인상을 피할 수 있다. 적당한 볼륨감은 얼굴을 작게 만드는 포인트. 스타일 연출면에서 이런 볼륨감이 자연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앞머리를 잡아 꼬리빗으로 살살 빗는 방법을 이용해 머리카락의 뿌리 부분에 볼륨감을 주는 것이 포인트이니 잊지 말자. 보헤미안 풍, 캐주얼룩을 연출하고자 할때는 귀 옆, 귀 아래쪽으로 살짝 걸치게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옆통수가 빈약하다면 더욱 권장되는 연출 방법. 정장을 입어야 할때는 왁스를 소량 이용하여 머리 앞뒤와 얼굴에 있는 잔머리를 정리하면 깔끔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 정수리 부분에 적당한 볼륨감을 줘야 하는 것이 포인트이니, 옆머리를 꼬아 한번 교차한다. 다음 오른쪽, 왼쪽의 절반 가량을 두차례걸쳐 뒷머리로 집어 올려 하나로 만들어 준다.
- 고무줄, 특히 탄력이 좋으면 좋다. 고무줄로 여러번 돌려 감는데, 묶은 부분을 위아래 옆으로 잡아 당기면 형태가 전체적으로 잘 정리되며 처지지도 않는다.
- 1cm 정도 두깨로 머리카락을 잡고 반시계 방향으로 감는다.
- 고정된 고무줄이 완벽하게 가려지도록 실핀으로 고정한다.
가볍게 꼬아서 말아 올리기
부드러운 이미지, 우아한 이미지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 필요한 연출. 이럴때는 업 스타일리 좋다. 이 스타일은 머리가 어깨 길이 정도 오는 긴 머리에 잘 어울리며, 좀 더 쉬운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살짝 웨이브가 있는 머리가 좋다.
머리를 땋아 돌돌 감아 올려 U핀이나 실핀으로 고정 한다. 스프레이를 뿌린다면 하루종일 자연스럽게 유지가 가능하다. 옆머리, 뒷머리는 몇 가닥을 흘러내리면 자연스러운 스타일도 가능하다.
- 정수리 바로 아랫부분의 머리카락을 나누어 잡아 느슨하게 꼬면서 내려간다.
- 끝머리 5cm 정도는 남긴채 다른 한쪽 머리카락을 돌려 감아 꼬아 풀어지지 않게 한다.
- 꼰 부분을 한바퀴 틀고, 위로 올려 동그랗게 말아 U핀으로 고정하고, 잔머리는 실핀으로 정리한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헤어스타일
- 미백
- 육아
- 땅콩
- 칡
- 구기자
- 오미자
- 기상 운동
- 흑마늘
- 미네랄
- 수세미
- 야콘
- 각질
- 다이어트
- 녹두
- 몸매 관리 운동
- 스트레스
- 브로콜리
- 쑥
- 은행 열매
- 악어자세
- 긍정적인 아이
- 감자
- 천연 미용재료
- 피부관리
- 메밀
- 칡즙
- 재배 방법
- 허이디스크
- 이상지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