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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
다이어트를 할때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죠. 원푸드 다이어트, 운동, 단식원, 비만 클리닉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기는 커녕, 오히려 붓기만 더해져 살이 더 쪄 보이기도 합니다. 살을 빼는 것보다 부종을 빼야 하는게 더 시급한 과제로 남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물렁물렁해진 부종이 된 살들, 왜 이렇게 부종이 생기느냐 하면, 신체의 전반적인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이것을 막기 위한 일종의 반응작용으로 몸이 부어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소화기의 문제로 인해 붓기도 하는데, 이는 다이어트를 위해 갑작스럽게 식사량을 줄이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서 무리한 식사량의 감소는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적당한 식사량을 유지하면서 운동이나 근육량을 증가시켜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게 몸을 만들어야 부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월경
다이어트는 여성들이 많이 하다보니 무월경이라는 후유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이어트는 절식을 하는 개념이긴 보단 조절이라는 개념이 더 맞는 말입니다.
무조건 양을 줄이거나 먹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 위험한 생각이죠.
우리 몸은 충분히 먹어야 될 양이 있는데, 그것보다 적게 들어오게 되면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몸에 필요한 에너지원들을 확보하거나 에너지원이 새는 것을 막기 시작합니다.
여성들은 매달 월경을 하기 때문에 철분이 부족할 수 있는데, 이 철분의 유출도 막기 위해 월경의 양도 줄어들게 됩니다.
게다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는 녹차의 경우 철분 흡수를 막을 수 있어 심각한 상태로 만들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식사량을 줄일때는 길게 시간을 잡고 서서히 줄여나가되, 하루에 1200kcal의 열량은 보충할 수 있게 식단을 짜야 합니다.
다이어트 기간 중 월경의 양이나 기간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무월경이 2달 이상 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하고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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