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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노래를 부를때 창법이 있습니다. 창법은 다양하지만 그 중 육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육성이라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창법이지만, 듣기에는 가장 좋은 소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육성의 최고음이 높을 수록 노래를 할때 더 쉽게 할 수도 있죠.
육성을 올리는 방법으로는 보통 목풀기때 하는 아~~ 소리로 음계를 차차 올려가는 것입니다.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음계에서 한음, 혹은 반음씩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게 되면 육성의 한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노래를 장기간 하게 되면 육성이 자연적으로 높아지기도 합니다.
비성
콧소리를 비성이라고 하며, 육성에 비해서 음계를 높이기 쉬운 방법으로 단독으로 사용되기 보단 다른 창법과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감정 표현을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비성만 하게 되면 노래의 느낌을 망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성을 내는 방법은 음~ 하고 콧소리를 내면 코의 앞부분이 울리면서 나게 됩니다.
비성으로 음역을 높이다보면 고음에서는 가성과 비슷한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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