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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적게 먹는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여러번 하다보면 열량, 운동 등 모든 것을 세세하게 따지는 것이 귀찮아 무조건 굶는 것이 더 쉽고 간편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데, 사실 이건 정말로 위험한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혀 먹지 않고 생활을 하면 살이 빠지는건 당연한 결과이긴 합니다.
하지만 하루 필요 열량 미만의 다이어트 방법은 기초 대사량을 낮추게 되며 설령 살이 빠진다 하더라도, 그 빠진 살의 유지가 힘들어집니다. 이는 다이어트를 중단했을때 나타나는 요요 현상과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때는 하루에 최소 1200kcal의 열량은 섭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진다
비만에 있어서 소아비만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소아비만의 경우 성인 비만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어릴때 생기는 비만, 즉 소아비만은 지방의 세포가 늘어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늘어난 지방 세포는 줄어들지 않아, 그 세포의 수가 성인이 되어서도 그 수는 계정 일정하게 됩니다. 게다가 지방의 세포가 커지게 되면서 오히려 비만은 더욱 가중되게 됩니다.
왕성한 식욕의 조절
다이어트 실패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왕성한 식욕의 조절 실패이죠.
아무리 참는다, 참는다 하더라도 밤만 되면 떠오르는 간식과 군것질, 외식과 과식 등등. 다이어트를 할때는 그 유혹도 2배, 3배가 되는 실정입니다.
식욕을 직접 조절하는 것은 뇌의 시상 하부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할 경우 이 시상하부에서 우리 몸의 유지를 위해 식욕을 촉진하게 됩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더라도, 적절한 영양소와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야 식욕의 조절이 가능한 것입니다.
운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과도한 운동을 함으로써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게 되면 오히려 식욕이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같은 양을 한번에 먹기와 여러번 나눠 먹기
하루 중 먹는 양을 한번에 먹는것과 여러번 나눠 먹는 것 중에 어떤게 좋은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러번 나눠 먹기가 좋습니다.
공복감이 심할때는 음식이 들어오면 지방으로 저장시키려는 대사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공복기간을 최대한 짧게 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여러번 나눠 먹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공복감이 심하다가 음식을 먹게 되면 과식이나 폭식을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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