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절임 로션과 매실 진액으로 몸매 가꾸기

탈모의 계절이라고 하는 여름과 가을 사이의 계절. 이때는 탈모가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분들은 더욱 조심해야 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럴때 탈모 예방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탈모는 더욱 심해지게 되죠. 탈모 예방에 힘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모발을 충분히 브러싱을 하고, 매실 절임 로션을 헤어토닉처럼 발라줍니다. 그 다음에 손가락을 살짝 세워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비벼주는듯한 마사지를 충분하게 해 줍니다. 이렇게 하고 난 후에 샴푸, 리슨를 평상시처럼 하면 됩니다.

청주에 있던 알콜의 성분은 두피를 자극하게 되며, 이와 함께 두피의 혈행을 좋게 합니다. 그러면 모근에도 충분하게 영양이 들어가게 되면서 윤기가 생기고 힘이 있는 모발을 가꿀수가 있습니다.

매실절임은 로션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매실 절임을 잘게 다진 것을 꿀과 1:1의 비율이 되게 잘 섞어 으깨줍니다. 팔, 복부, 허벅지 등의 피부에 듬뿍 발라줍니다. 샤워를 하고 난 후에 몸이 따뜻해졌을때 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매실절임으로 충분히 마사지를 하고난 후에는 물르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매실절임의 염분, 유기산으로 피부를 팽팽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매실진액와 마사지 크림을 1:1의 비율로 섞은 다음 목욕타월에 발라 등에 붙여줍니다. 이 상태에서 10분정도 그대로 뒀다가 다시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이 매실진액팩의 거친 피부를 제거하여 매끈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습진이 심할때도 좋다고 합니다. 매주 1~2회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